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30일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에 침입, 100억원대 기밀정보가 든 노트북 등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김모(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4시께 창원시내에 있는 한 공작기계 설계프로그램 제작회사에 침입, 사무실에 있던 노트북 1대와 현금 7만원 등 1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 회사에서 1년 정도 근무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현재로서는 기밀 유출 정황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김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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