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아라온호, 남극 라센 빙붕 탐사 세계 두 번째 성공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극지연구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한국시간으로 지난 4월 25일 오전 1시 58분쯤 남극 웨델해에 위치한 라센 빙붕 지역 탐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빙붕은 남극대륙과 이어져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얼음 덩어리로, 300에서 900미터 두께의 얼음이 1년 내내 덮여 있는 곳을 말합니다.

아라온호의 라센 빙붕 지역 탐사는 남극의 초겨울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2006년 미국 쇄빙선 파머호가 세계 최초로 접근에 성공한 이후 세계 두 번째로 이룬 쾌거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