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덕진경찰서는 29일 무인빨래방의 현금교환기를 턴 혐의(절도)로 박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 씨는 3월 24일 오전 3시께 전주시 문학초등학교 주변의 무인빨래방에 달린 현금교환기를 드라이버로 열거나 부순 뒤 30만원을 가져가는 등 같은 수법으로 한달 동안 17차례에 걸쳐 5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비슷한 피해사례가 자주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고 사건현장 CCTV 등을 분석해 박씨를 검거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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