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4시 3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2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105㎡ 가운데 75㎡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거주자 한모(44)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잠을 자던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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