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히 심해를 헤엄치는 해파리 모습은 몽환적이기도 한데요, 해파리만 전시한 중국 최대 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푸순시의 한 박물관입니다.
높이가 9미터에 달하는 원통 모양의 큰 수족관에는 20톤의 물이 담겨 있습니다.
이 안을 유유히 헤엄치는 해파리! 다양하게 색깔이 바뀌며 아름답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신기한 듯 정신없이 쳐다보고 있네요.
이 박물관에만 3천 마리의 해파리가 전시돼 있는데, 워낙 헤엄을 빨리 못 치는데다, 적당한 서식 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면 금방 죽고 마는 해파리는 키우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다음 달 1일, 일반에 정식 개장을 앞두고 박물관이 준비에 분주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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