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경제상황 인식을 지수화한 소비자 심리지수가 이달 들어 다시 움츠러들었습니다.
한국은행 4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102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인 가구보다 많다는 뜻으로 100을 밑돌면 그 반댑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 12월 99에서 올해 1,2월 102, 3월 104로 상승하며 내수 증가에 대한 기대를 키웠으나 4개월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