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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실적·고용호조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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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뉴욕증시는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와 고용관련 지표의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시장에 변동성이 여전하다"는 발언으로 상승폭은 축소됐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4.50포인트 오른 14,700.80에 거래를 마쳐 하루 만에 상승세를 되찾았습니다.

S&P 500 지수는 6.37포인트 오른 1,585.15를, 나스닥 지수는 20.33포인트 오른 3,289.99를 각각 기록해 이번 주 5거래일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 수는 한 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33만 9천여 명으로 전 주에 비해 만 6천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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