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은 남태평양 키리바시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자사 소속 참치 연승선 토니나 5호가 기관 고장으로 조난 위기에 놓인 키리바시 국적 여객선 모아모아호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모아모아호에는 영유아를 포함한 9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토니나 5호는 조난선에 180인분의 식사와 휴대용 가스레인지, 가스 등을 제공하고 인근 섬까지 배를 예인해 승객들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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