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거주지 이동자 수가 38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달 거주지 이동자는 66만 2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7.6% 감소하면서 3월 기준으로 조사가 시작된 1975년 이래 가장 적었습니다.
이는 청년 취업난으로 20대 후반의 이동자 수가 크게 감소한 데다 4·1 부동산대책 발표를 기다리며 주택매매거래가 중단된 영향 때문인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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