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해외 여행객에게 긴급 통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교부와 함께 해외에서 긴급 상황에 놓인 여행객에게 전화를 통해 외국어 통역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기존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한국어 서비스만 제공했지만 관광공사의 관광안내전화를 거쳐 3자 통역이 가능해졌습니다.
여행지 영사콜센터로 전화하면 이용할 수 있고, 한국어와 영어, 일어, 중국어 통역이 가능합니다.
관광공사측은 "치안 문제, 바가지 요금 등으로 곤란에 처한 여행객이 현지인과 의사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