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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 내고 가짜 환자 노릇한 일당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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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36살 박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입원 일수를 늘려주고 가짜 진단서를 발급해준 신경외과원장 52살 김 모 씨 등 병원 관계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6개월 동안 서울 아현동 도로 등에서 4차례에 걸쳐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치료비 명목으로 보험금 2천7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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