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4 재·보궐선거 당일인 오늘 오전 9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6.7%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노원병,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 등 3개 지역에서 오전 6시부터 3시간 동안 총선거인 수 36만 9천805명 가운데 2만 4천945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선거구별로는 서울 노원병 7.1% 부산 영도 4.9% 충남 부여·청양 8.6%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오전 9시 현재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를 포함해서 이번 재·보선이 치러지는 선거구 12곳의 평균 투표율은 5.6%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이틀 동안의 사전투표에서 국회의원 3개 선거구 평균 투표율 6.93%를 합치면 투표율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선관위는 개표상황에 따라 이르면 밤 10시쯤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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