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미국산 소갈비를 호주산으로 속여 유통한 혐의로 44살 조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미국산 소갈비 1톤을 양념한 뒤 호주산 라벨을 붙여 판매하는 방법으로 서울시내 음식점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미국산보다 호주산 소고기에 대한 수요가 많이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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