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연방 수사 당국은 용의자 차르나예프 형제가 종교적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잠정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당국 관계자는 "심문을 통해 확보한 초기 증거로 볼 때 이번 테러가 종교적 동기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체첸 출신인 두 형제 용의자는 이슬람교도입니다.
그러나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이 이슬람 테러 집단과 연계돼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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