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하마에게 공격당해 숨졌다고 현지 일간지 '더 스탠다드'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케냐 수도 나이로비 서북부에 있는 나이바샤 호수 인근 지역에서 30대로 보이는 중국인 여성 관광객이 카메라로 아기 하마를 촬영하려다 어미 하마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던 도중에 숨졌다고 병원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사고가 나자 관리들이 어미 하마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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