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진상규명 시민모임은 2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24 재보선 공정선거 시민감시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 18대 대통령선거 당시 개표 과정에 대한 불신이 높아져 국회에서 개표 시연을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이제 유권자인 시민이 직접 나서 개표 과정을 철저히 감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오는 24일 재보선이 열리는 서울 노원병,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 선거구에 감시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시민모임은 18대 대선 개표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시민들이 만든 단체로 지난 1월 출범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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