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기간제 교사의 자질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임용 전 사전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간제 교사는 정규 교사와 달리 임용 전 연수를 받지 않고 바로 학교 현장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임용 전에 1∼2주가량 학생 생활지도방법 등에 대한 연수를 시·도교육청 또는 지역청에서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교육감이 기간제 교사의 인력풀을 운영해 이 인력풀에서 기간제 교사를 선발하는 방식을 모든 시·도교육청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앞으로 기간제 교사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관련 전문가와 현장의견을 수렴해 하반기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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