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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 건물서 폭발물 의심 신고…경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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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만촌동 한 어학원 입구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7시쯤 어학원 문 앞에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고 유인물로 보이는 종이가 흩날리고 있다"며 40대 여성이 112로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미국이 다시 핵전쟁을 일으키려 한다고 적힌 유인물을 발견했지만, 폭발물 여부 등 테러 관련성은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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