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서울발레시어터는 내일 과천 서울발레시어터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발레를 배우고 공연을 펼치는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발레단은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발레를 배우며 서로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장애·비장애 아동을 각각 10명 선발했습니다.
서울발레시어터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주 한 번씩 발레수업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장애·비장애 아동의 공연을 열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장애를 가진 어린이가 운동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갖고, 비장애 어린이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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