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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생 73.5% 사교육…월평균 4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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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초·중·고등학교 학생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학부모 10명 중 8명가량은 소득에 비춰볼 때 자녀 교육비가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통계청 등의 자료를 분석해 18일 발표한 '서울 교육분야 주요변화 및 시민 교육관 분석현황'을 보면 지난해 서울 초·중·고등학교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3.5%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42만5천원이었습니다.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30세 이상 부모 가운데 76.4%는 공교육과 사교육을 포함한 자녀 교육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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