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7일) 10시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의 6층짜리 상가건물 3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16살 김 모양 등 1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베란다에 놓인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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