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모 카이스트 총장은 오늘(17일) 취임 50일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전임 서남표 총장의 개혁을 계속할 것이며 더욱 기준을 높여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총장은 전임 총장시설 논란이 됐던 영어 전면 강의는 현상 유지하며 개선점을 찾을 것이고 차등적 등록금제 등 학사 제도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라며 유보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이달 중으로 교수와 학생, 직원이 참여하는 카이스트 핵심가치 제정위원회를 구성해 인성교육과 창의교육 등 구체적 계획을 세운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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