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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생협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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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의료 관련 생활협동조합으로 구성된 한국의료생협연합회는 오늘(17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의료생협은 "공공병원은 돈을 벌려고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 지역 사회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진주의료원 폐업은 전국 34개 공공의료원 폐업으로 이어지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의료생협은 "오늘 저녁까지 이사장단이 진주의료원 폐업에 반대하며 단식 투쟁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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