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10명이 오늘(17일) 공단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방북을 신청한 가운데, 북측이 아직 방북허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북한이 통행을 허가하면 공단으로 들어가 북측에 조업 정상화를 호소하고, 현지 체류 인원들에게 식량과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북한이 개성공단 가는 길을 2주째 막고 있어, 오늘도 개성공단에서 우리 근로자 3명의 귀환만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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