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초등학생 자매를 납치하려 한 혐의로 44살 강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씁니다.
강씨는 지난 2일 낮 2시쯤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던 10살, 7살 초등학생 자매에게 접근해 납치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공책을 사줄 테니 함께 가자"고 유인했지만, 자매를 알던 할머니가 저지해 미수에 그쳤습니다.
경찰은 강씨의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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