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의 전슝현 구치소에서 수감자 39명이 집단 탈주했다고 중국신문망 등 중국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지난 6일 아침 집단 체조시간에 간수와 경찰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 수감자들이 한꺼번에 대문으로 몰려가 도망쳤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집단탈주 사건이 벌어진 뒤 수색작업을 벌여 오늘(15일)까지 12명을 체포했습니다.
집단탈주 사건이 벌어질 당시 구치소 대문이 열려 있었다는 제보가 인터넷에서 나돌면서 구치소 근무자와의 공모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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