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새 지도부 취임 이후 근검 절약과 사치 척결 분위기 속에 고급 술의 대명사인 마오타이가 판매 부진으로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2천3백 위안에 팔리던 알코올 도수 53도짜리 페이톈 마오타이는 최근 중국 일부 지방에서 1천 위안, 우리 돈 18만2천 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장에서는 제조사 측이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가격을 8백 위안까지 낮출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마오타이의 가격 하락에 과거 사재기에 나섰던 투자자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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