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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종 AI 피해 1조 8천억 원…소비 독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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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조류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가 6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가금 업계의 피해가 커지자 당국이 소비 독려에 나섰습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사설에서 "AI가 걱정돼 가금류를 먹지 않는 것은 과도한 염려"라며, "가금업계가 재앙을 맞지 않도록 사람들이 걱정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AI 감염 환자가 발생한지 일주일만에 가금업계가 100억 위안, 우리 돈 약 1조 8천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는 신종 AI가 람 간에 전염된다고 볼만한 증거는 없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신종 AI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면 사람 간 전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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