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은 15일 학교 인근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성매매알선처벌법 위반)로 업주 윤모(53·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모 중학교 인근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단속 당시 윤씨의 업소에는 26개의 밀실이 마련돼 있었다.
경찰은 윤씨를 추가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충북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학교 부근에서 전단을 배포하며 호객행위를 하는 불법 업소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