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은 유흥주점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김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충남 천안시에서 모텔과 연계한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남성 손님 500여 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해 2억 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손님들을 먼저 모텔로 안내한 뒤 접대 여성을 뒷문으로 따로 올려보내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연계한 모텔 업주와 함께 성매매를 한 남성들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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