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기관 수용자의 심리 치유와 재범 방지를 위한 심리치료·정신보건 센터가 늘어나고 인터넷 화상접견 시스템이 전국 교정기관에 도입됩니다.
법무부는 오늘(12일) 53개 교정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열고, 교정심리 치료 센터와 정신보건 센터를 추가로 개원하고, 범죄 성향 치유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과 포항 2곳에 설치된 심리 치료 센터는 내년까지 대전과 광주에 신설되며, 지난해 군산에 문을 연 정신보건 센터도 내년까지 2곳에 추가 설립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또 수용자와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화상 접견 시스템을 내년부터 전 교정기관에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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