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반기문, 김정은에게 한글로 방송 메시지 전달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방송에 출연해 우리말로 북한의 김정은 제1비서에게 대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2일) 아침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뒤 곧바로 미국의 CNN 방송에 출연해 북한은 더 이상 도발적인 행동을 중단하고 대화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이어 김정은 제1 비서에게 한국어로 메시지를 밝혀 달라는 요청을 받고 "민족의 궁극적인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대화를 통해서 모든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도발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대화의 창구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이러한 대화 제의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