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우리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으면 군의 요격체계인 '패트리엇 투'로 요격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 미사일 요격 태세와 관련해 "우리가 보유한 것은 패트리엇 미사일"이라며 "전국을 다 커버하지는 못하지만 패트리엇 미사일 사정권에 들어오면 요격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이 보유한 '패트리엇 투' 요격미사일은 고도 30㎞의 미사일이나 항공기를 요격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 대변인 또 지난 달 급증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항공기 비행 훈련 횟수에 대해 "예전 수준으로 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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