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올해 미국 경제는 2.3% 성장하고 내년에는 3.2%로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에 제출한 2014 회계연도 예산안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오바마 정부는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 예상치를 지난해 7월 2.7%로 예상했는데,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0.4% 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실업률은 올해 평균 7.7%에서 내년에는 평균 7.2%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가 올해 2% 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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