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일본이 독자적인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일본 정부가 북한 핵·미사일에 관련된 기술자의 일본 재입국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핵·미사일 기술자의 일본 재입국을 금지하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지난 2월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 직후에 방북 제한 대상자를 총련 의장급 4명에서 부의장급 5명을 포함한 9명으로 늘리는 대북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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