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남북한 간 대립 상태가 "사소한 오산과 오판 때문에 통제 불능 상태로 번질 수도" 있다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경고했습니다.
반 총장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런 우려를 전했습니다.
가톨릭 언론매체와 영국 BBC뉴스는 반 총장이 개성공단과 관련, "가장 성공적인 남북 간 협력 사업 중 하나"라며 "정치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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