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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에 공장화재…2,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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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3일)밤 9시 반쯤 대구 이현동의 에어컨 필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99제곱미터와 만들어 놓은 에어컨 필터가 타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가 공장 옆에 있던 쓰레기더미를 태운 뒤 공장으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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