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경품 및 인형자판기를 부수고 안에 든 돈을 훔친 혐의로 24살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와 전남 목포 등지에서 65차례에 걸쳐 길거리의 경품 및 인형자판기 잠금장치를 부수고 내부에 보관된 현금 1천5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산소용접기를 가지고 다니며 기계 잠금장치 부위를 절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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