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조경태 의원이 5.4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2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은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라며, "패거리 정치를 끝내고 당을 원칙있고 젊고 패기있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의원은 부산에서 17대 국회부터 내리 3선에 성공했으며, 비주류 의원으로 분류됩니다.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인사는 조 의원을 포함해 황주홍 의원, 장영달 전 의원, 장경태 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등 모두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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