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관 서울동부지검장 직무대리가 법무부에 사의를 밝혔습니다.
한 지검장 직무대리는 오늘(2일) 검찰 내부 통신망 '이프로스'에 검찰을 떠나는 소회를 담은 글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채동욱 검찰총장 내정자보다 한 기수 아래인 사법연수원 15기 중 사의를 표시한 검찰 고위간부는 최교일 서울중앙지검장, 김홍일 부산고검장, 이창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송해은 사법연수원 부원장에 이어 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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