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재발로 닷새째 입원 치료 중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남아공 대통령실이 발표했습니다.
남아공 대통령실은 만델라 전 대통령의 용태가 더욱 좋아졌다는 주치의들의 보고를 받았다며 "그가 편안한 안식일을 보냈고 앞으로도 계속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령으로 노쇠한 만델라는 지난 4개월 사이 세 번째로 27일 입원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의 건강을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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