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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중해서 천연가스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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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지중해 상에 있는 타마르 천연가스전이 장기적인 개발 프로젝트 끝에 마침내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이스라엘 에너지수자원부는 시추에 착수한 지 4년 만에 타마르 가스전에서 천연가스가 본격 생산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북부 항구 하이파에서 서쪽으로 약 90km 떨어진 타마르 가스전에서 처음 채굴된 천연가스는 길이 150km의 가스관을 통해 24시간 걸려 남부 항구 아슈도드에 도착했습니다.

2009년에 발견된 타마르 가스전의 추정 매장량은 2천750억㎥입니다.

이스라엘 재무부는 타마르 가스전 개발로 앞으로 25년간 4천500억 셰켈, 우리돈으로 약 137조6천억원의 수입을 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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