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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문 닫을 때까지 남아 치료받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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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으로 경남도청이 지난 18일 휴업 예고를 했던 진주의료원에, 환자 상당수가 그대로 남아 퇴원 및 전원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진주의료원 측은 "현재 산하 노인요양병원 50명, 급성기병원 20명 등 모두 70여 명의 환자들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남도청은 더 이상 의료원을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폐업 방침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경남도의 재정 지원을 받아온 진주의료원은 최근 누적된 적자로 폐업 통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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