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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쟁 위협은 엄포용·내부선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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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쟁 위협 등 최근 도발행위는 엄포용이거나 내부 선전용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외교문제 전문가인 미국의 맥스 피셔는 언론에 기고한 글에서 여러가지 정황을 고려할 때 이럴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북한이 전쟁하겠다고 위협하고 전투태세를 갖추는가 하면 각종 선언의 수위를 점차 높이고 남북 간 통신선을 끊는 등 국가가 전면전에 돌입하기 직전에 보내는 모든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전제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에도 수차례 반복됐던 이들 행위가 실제인지 아니면 엄포인지 가려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김정은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 수는 없지만, 북한 의도를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잣대가 개성공단이라며 지난 몇 주간 긴장이 높아졌음에도 여전히 잘 가동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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