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마취과 전문의 출장 초빙료 현실화 추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마취과 전문의가 출장 진료할 때 받는 초빙료를 현실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제왕절개 수술이나 유도분만을 하는 산모 등 산부인과와 외과, 정형외과 환자에게 의료기관들이 더욱 안전한 마취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취과 전문의 초빙료의 건강보험 수가는 현행 13만원에서 20만원 안팎으로 인상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결핵 조기진단을 위한 액체배지 검사법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의결됐습니다.

아울러 주5일 근무제의 확산에 따라 시간대에 관계없이 토요일 진료비에 가산금을 주는 방안을 포함한 1차의료 활성화 방안을 소위에 회부해 추가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토요일의 경우 오후 1시 이후 진료에만 가산금이 주어집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