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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절반 "운전 중 휴대전화 통화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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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도중에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는 운전자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운전자 537명을 대상으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8%가 운전 중에 휴대전화로 통화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과거 교통사고 경험이 있는 운전자 102명 가운데 운전 중 휴대전화 통화를 했다는 응답자 비율이 무려 66.7%에 이르러 휴대전화 사용과 교통사고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안전 불이행에 따른 교통사고 60건의 사고원인을 조사한 결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 20.0%로 '졸음운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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