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접속 장애가 발생한 YTN과 계열사들의 홈페이지는 이틀째인 오늘(27일)도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YTN은 "지난 20일과 마찬가지로 특정 운영체제 서버만 작동을 멈추고 부팅이 안되는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외부 해킹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데이터베이스 서버 공격으로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했던 대북 매체 사이트들은 백업해뒀던 자료를 활용해 일단 인터넷 이용은 가능하게 조치했습니다.
정부 합동대응팀은 어제 전산망 마비가 지난주에 이은 추가 공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제 현장 조사에서 가져온 관련 자료 등을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어제 한때 장애를 일으켰던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의 인터넷망과 기획재정부 홈페이지는 일시적인 장비 이상이나 단순 오류 때문인 것으로 밝혀져 모두 복구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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