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소비 부진, 소득 저하·가계 부채·양극화 탓"

[경제 365]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금융위기 이후 민간소비가 계속 부진한 이유는 소득저하와 가계부채, 소득불평등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민간소비 증가율은 2010년 4.4%, 2011년 2.3%, 2012년 1.8%로 계속 낮아져, 같은 기간 경제성장률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물가를 고려한 실질임금이 떨어진데다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부채 상환 부담이 늘었고, 양극화로 소득 분배구조까지 악화됐다며 당국의 정책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

SK그룹이 대졸자 공채에 지방대생 30% 선발을 명문화합니다.

이를 위해 SK그룹은 CEO와 인력 담당 임원들이 올해부터 전국 지방대를 직접 돌며 취업특강을 진행하는 등 '저인망식' 인재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편 삼성그룹은 올해 대졸 공채에 지방대 출신을 35% 이상, LG 그룹도 30%를 지방대 출신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

다음 달부터 카드 부가 혜택 축소 같은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됩니다.

카드업계는 약관 변경시 6개월전에 홈페이지나 우편, 문자 등 2가지 방법 이상으로 고지하도록 하는 약관개정에 따라 다음 달부터 문자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한 은행 사칭 대출광고 피해가 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됩니다.

문자나 팩스를 통한 대출광고는 대부분 불법 대출브로커가 은행 콜센터를 가장해 보내는 것으로, 고객에게 신용도가 낮다며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대부업체 등을 소개해 고금리 대출을 받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은행연합회는 명칭을 불문하고 대출모집인이 요구하는 수수료는 모두 불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