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9시께 서울 마포구 망원동 성산대교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투신해 숨졌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여성이 술병을 들고 걷다가 갑자기 뛰어내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와 여성의 신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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