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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달리던 시내버스 전소…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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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저녁 7시쯤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대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13분 만에 꺼졌습니다.

종점을 지나 차고지로 향하던 길이라 버스 안에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버스가 불에 타 4천 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버스 기사는 타는 냄새를 맡고 버스를 세운 뒤 바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쪽에서 타는 냄새가 났다는 버스 기사의 말을 토대로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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